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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12, 2023

Denver7 시청자들은 46주년을 맞아 미 해병 기념관에 조명을 밝히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.

콜로라도주 골든 — 창립 46주년을 맞아 골든에 있는 미 해병대 기념관의 깃발이 게양되고 전 세계가 다시 한 번 볼 수 있도록 조명이 켜졌습니다. 우리의 관대한 Denver7 덕분에

콜로라도주 골든 — 창립 46주년을 맞아 골든에 있는 미 해병대 기념관의 깃발이 게양되고 전 세계가 다시 한 번 볼 수 있도록 조명이 켜졌습니다.

Denver7 Gives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이번 여름 초 홍수로 인해 시스템이 손상된 후 깃발과 콘센트의 조명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기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7,600달러 이상이 모금되었습니다.

"우리는 Denver7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이제 우리가 가족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."라고 기념관을 관리하는 USMC 기념 재단의 Paula Sarlls 회장이 말했습니다.

Sarrls는 수리에 대한 초기 견적이 15,000달러라고 말했습니다. 그녀는 베트남전 참전용사로서 자신에게 너무나 큰 의미를 지닌 추모비와 현장에 유골이 뿌려진 고인이 된 남편이 폐쇄될 위기에 처해 있어 걱정했다.

"베트남 참전용사들은 아시다시피 우리가 집에 왔을 때 매우 나쁜 대우를 받았지만 여성은 남성보다 더 나쁜 대우를 받았습니다. 꽤 슬펐습니다. 그래서 우리는 물건을 치워두고 30년 동안 해병대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. 그리고 그와 내가 집에서 환영받는다는 느낌을 받은 것은 처음이었습니다. 그리고 여기에 올 때마다 나는 그와 그의 유골을 생각합니다. 그의 유골 중 일부는 여기에 뿌려져 있습니다. 그리고 이곳은 단지 그를 기억하는 장소입니다.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모든 것을 바친 사람이죠." Sarlls가 말했습니다.

46주년을 기념하고 관대한 기부금을 축하하기 위해 토요일 밤 "On Higher Ground" 남성 합창단, Rocky Mountain Renegades Flyover, Rocky Mountain Young Marines 및 초청 연사인 Col. Robert가 주관한 적절한 깃발 폐기 행사가 열리는 행사가 열렸습니다. 보디쉬(Bodisch) CU 해군 ROTC 사령관.

해병대 기념 재단 이사인 돈 데이비스(Don Davis)는 “이와 같은 추모식은 이전에 지나간 사람들과 앞으로 올 사람들을 위한 기념관 역할을 합니다.”라고 말했습니다.

골든에 있는 미 해병 기념관의 모금 활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. 데이비스는 궁극적인 희생을 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대규모 리모델링을 위해 향후 몇 년 동안 3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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